1. 어르신들은 운동 시작 전 무엇보다 먼저 당일의 혈압, 컨디션, 관절의 통증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신체에 무리가 없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최우선이다.
2. 복장은 움직임이 편안하고 통기성이 좋으며,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바닥면의 접지력이 우수한 운동화를 착용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3.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앞서 약 10분 내외로 목, 어깨, 무릎 등 주요 관절을 천천히 돌려주거나 가볍게 제자리 걷기를 하여 체온을 서서히 높이고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노년기에는 유연성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급격한 동작보다는 반동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동적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충분히 넓혀주어야 한다.
5. 운동 중 탈수를 막기 위해 미리 소량의 물을 섭취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주변의 장애물을 제거하여 활동 중 넘어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1. 본격적인 운동 단계에서는 무리한 고강도 훈련보다는 본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약간 숨이 차는 정도'의 중강도를 유지하며 유산소와 근력을 적절히 배분하여 실시한다.
2. 먼저 걷기나 고정식 자전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전신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이때 올바른 보행 자세와 규칙적인 호흡을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
3. 이어지는 근력 운동 단계에서는 의자 잡고 일어나기나 가벼운 아령 들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하체와 상체의 큰 근육들을 위주로 저항성 운동을 진행하여 근감소증을 예방한다.
4. 모든 동작은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천천히 정확한 범위 내에서 수행하며,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병행하여 심장에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절해야 한다.
5. 마지막으로 운동의 강도를 서서히 낮추며 마무리 운동을 실시하고, 사용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평상시의 안정 상태로 몸을 되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