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신문지, 테이프, 가위
도입
1. 프로그램 시작 전에 어르신들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적극적인 게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신나는 노래를 활용한 스팟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다.
2. 어르신들과 강사 사이의 친밀감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돌아가며 파이팅 인사를 나눈다. 이 과정은 어르신들과 강사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3. 세라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어르신들이 상체의 근육을 안전하게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어깨, 팔, 등 근육의 강화에 중점을 둔다.
4. 오늘 할 게임의 도구를 소개하고, 운동의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손과 팔, 상체의 근육을 자극하며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신문지를 찢거나 뭉치는 행위는 손의 근육을 자극하며 미세한 손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활동들은 어르신들의 물리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기여하고, 회상 활동으로 연결되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5. 도구를 활용한 준비운동을 실시한다.어르신들 각자 받은 신문지를 손에 쥐고, 신문지를 흔들며 손과 팔의 근육을 풀어준다. 그 다음으로는 신문지를 위로 들어 올리며 양팔을 스트레칭하고, 왼쪽과 오른쪽으로도 신문지를 움직여 상체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한다. 마지막으로, 신문지를 손에 쥐고 돌리는 동작으로 손목의 유연성을 높여준다.
전개
[테이블 그룹형 게임 방식]
● 신문지 찢기 : 홀에 모여 앉은 어르신들에게 각자 신문지를 나눠주고, 신문지를 찢어보는 자유롭고 간단한 활동을 시작으로, 신문지의 소리와 질감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며 동시에 소근육 운동도 이루어진다.
● 신문지 목걸이 만들기 : 신문지를 세로로 길게 자른 후 테이프나 풀로 연결하여 목걸이 모양을 만드는 활동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신문지 목걸이를 목에 걸어보며 새로운 접근법으로 신문지를 활용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는 감각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촉진하며, 어르신들에게 무엇보다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홀형 강사 순회 1:1 게임 방식]
● 신문지 손날 격파 : 진행 강사가 어르신들 한분 한분을 찾아가 앞에 신문지 뭉치를 펼쳐주며, 어르신들이 손날로 신문지 뭉치를 한번에 내리쳐 찢어버리는 활동을 통해 상지근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도모하는 게임이다.
● 신문지 금줄 메기 : 전체 어르신들이 홀에 둘러 앉은 상태에서 진행되며, 강사가 테이프를 길게 펼쳐준 후 어르신들은 찢은 신문지를 테이프 줄에 주렁 주렁 달아 옛날 아이가 태어나면 금줄에 고추를 메다는 관습을 회상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상지 근력을 강화하고 과거를 회상함으로써 감성을 자극하는 효과를 도모하는 게임이다.
● 신문지 공놀이 : 어르신들이 홀에 모여 앉아 2인이 마주 보도록 배치되며, 어르신들은 신문지를 뭉텅이로 공처럼 만든 후 서로 주고 받는 게임을 진행한다. 이는 소근육의 활용과 상체 근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동시에 서로의 웃음과 재미를 공유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신문지 옷 만들기 : 신문지 조각들을 테이프에 붙인 후 잘라 연결하여 옷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한다. 홀에 모여 앉은 어르신들은 만들어진 신문지 옷을 입고 품바 노래 등을 부르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이 활동은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며, 동시에 어르신들 사이의 웃음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마무리
모든 참가 어르신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내고, 마지막으로 강사와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